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와 일본체육협회는 오는 8월 16일(일)부터 22일(토)까지 한국 여수시와 일본 야마가타현에서 제19회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 초청 및 파견 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이번 초청 및 파견 사업은 양국의 초등부 및 중등부 학생들이 참가하여 총 5종목(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의 합동훈련과 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교류 및 역사탐방을 통해 학습과 친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여수시·전라남도체육회·여수시통합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초청 행사는 8월 17일(월) 18시 30분에 디오션리조트호텔에서 열리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열린다. 교류 기간 5종목에서 양국의 선수단 총 429명(전남 여수 소재 초, 중학교 선수단 216명, 일본 야마가타현, 지바현 선수단 213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로 경기를 펼치고, 돌산공원, 오동도, 향일암 등을 방문하여 역사탐방 및 문화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환송연은 8월 20일(목) 18시 30분에 디오션리조트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다.

 

또 같은 기간 일본 야마가타현에서 펼쳐지는 파견 행사에는 전년도 초청 행사를 주관했던 전라북도체육회에서 초등부, 중등부 선수단 총 217명을 선발하여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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