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961/11367852/gianluigi-buffon-charged-by-uefa-for-aggressive-behaviour-towards-referee-michael-oliver

UEFA(유럽축구연맹)가 마이클 올리버 주심을 향한 공격적인 언행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지안루이지 부폰을 기소했다.

지난달 12일에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2차전에서 부폰은 올리버 주심의 페널티킥 선언에 거칠게 항의하다가 퇴장을 당했다.

당시 부폰은 경기가 끝나고 “올리버 주심은 심장 대신 쓰레기통을 지닌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등 주심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올리버 주심에게 사과하기도 거부한 부폰은 결국 UEFA의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징계위원회는 내달 31일에 열릴 예정이다.

장호영 기자
madfermcfc@siri.or.kr
[2018-05-12, 사진=스카이스포츠]

댓글달기: 스포츠 산업에 대한 혜안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