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단거리 육상 종목의 간판스타인 김국영(27, 광주광역시)이 일본 그랑프리 남자 100m와 200m를 동시 석권하였다.

김국영은 8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31회 남부육상경기대회를 겸한 일본그랑프리시리즈 삿포로 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20으로 200m에서 20초 52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국영은 100m와 200m 동시 석권으로 이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김국영은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트와일랏게임에서 100m와 400m 계주에 출전할 예정이다.

현계원 기자

hyungw0422@siri.or.kr

[2018-07-09, Photo = 올댓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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