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잇따른 선방쇼로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된 골키퍼 조현우(대구)가 대구광역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대구시는 오는 8일(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리그1 대구와 서울의 홈경기에서 조현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조현우에게 250만 시민을 대표하여 선전기념패를 수여할 예정이며, 대구 FC 서포터즈는 공로패를 수여한다. 또한 대구 FC는 관중들에게 조현우 친필 사인볼 21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FC

조현우는 앞으로도 시정 홍보 영상의 모델로 출연하는 등 대구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 FC는 조현우의 유니폼 판매량이 급증하여 배송이 지연되고, 오는 8일 열리는 홈경기의 일부 좌석도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2018.7.6.

댓글달기: 스포츠 산업에 대한 혜안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