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F(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클럽챔피언십 2018 3X3 BASKETBALL CHALLENGE 대회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14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 놀이 마루 운동장에서 KUSF 클럽챔피언십 2018 3X3 농구 챌린지 대회가 개막했다.

전국 최고의 3X3 농구 팀을 가리는 본 대회는 2017년 서울 올림픽경기장 엄지 동상에서 2017 KUSF RUN&LEARN FESTIVAL, 3X3 BASKETBALL CHALLENGE를 개최했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연도에는 부산, 광주 등 총 5번의 예선을 걸쳐 결선을 갖게 되었다. 총상금 100만 원(아디다스 물품)을 두고 펼치지는 결선 대회는 2018. 10. 13 ~ 10. 14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KUSF)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선수 출신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특히 KUSF 클럽챔피언십 3X3 농구 챌린지 대회는 전년도와 달리 선수 출신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수준 높은 경기가 예상된다.

KUSF 클럽챔피언십 2018 3X3 농구 챌린지 부산지역 대회에는 부산의 젊음의 중심지인 서면에서 진행되어 더욱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대회 당일에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최고기온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고 경기를 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관중들 모두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는 관중들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다.

부산 지역 대회는 총 14팀이 참여하여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3X3 농구 열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KUSF)는 엘리트 스포츠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이번 대회 및 ‘KUSF 클럽챔피언십 2017’등 아마추어 대학생들의 대회들을 진행하여 성공적인 개최 하고 있다.

현계원 기자

hyungw0422@siri.or.kr

[2018-07-14, Photo =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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