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감독의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윌리엄 존스컵을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신장체육관에서 열린 2018 윌리엄 존스컵 풀리그 대만A와 경기에서 73-77로 졌다.

이 경기 결과로 인해 한국은 8경기에서 6승2패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캐나다와 이란이 7승1패로 동률을 이룬 상황에서 승자승에서 앞선 캐나다가 우승, 이란은 2위로 마감했다.

이날 귀화선수 라건아(리카르도 라틀리프)는 10분동안 출전하며 6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그리고 허일영과 강상재가 나란히 12득점, 김선형이 11득점 5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했다.

이후 25일부터는 여자부 대회가 시작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으로서 출전하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부터 단일팀을 파견을 통해 호흡을 맞춰보려고 했지만 북한 선수들의 합류가 어려운 상황이다.

현계원 기자

hyungw0422@siri.or.kr

[2018-07-23, Photo = 2018 William Jones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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