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이적 시장 최대어 골키퍼인 알리송 베커(AS로마)가 리버풀행에 거의 근접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 “알리송이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잉글랜드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시몽 미뇰레, 로리스 카리우스를 소유하고 있는 리버풀은 현재 두 골키퍼 체제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보강을 시도했다.

특히, 지난 시즌 AS로마의 챔피언스리그 4강에 큰 보탬이 된 알리송 영입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알리송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에데르손을 제치고 브라질의 주전 골키퍼로 대회를 치룬 경험이 있다.

리버풀은 역대 골키퍼 최고액인 6,700만 파운드(약 990억 원)를 제시했고, AS로마가 이를 받아들였다는 현지 언론들의 보도가 나오면서 이적설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다. 알리송이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잉글랜드에 도착했다고 알려지면서 그의 리버풀행이 100%에 근접해졌다.

살라와 마네의 눈부신 활약과 더불어 알리송까지 얻은 리버풀의 전력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배성범 기자
bsb319@siri.or.kr
[2018-07-19, Photo=Google images(non licensed)]

댓글달기: 스포츠 산업에 대한 혜안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