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FC가 경남 FC에서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중앙 수비수 조병국(37)을 영입했다.

2001년 수원 삼성에서 데뷔해 전남, 성남, 센다이, 이와타, 상하이, 촌부리, 인천, 경남을 거쳐 이번에 수원FC에 입단한 조병국은 수원에서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불태우겠다고 말하며 수원 FC에서의 은퇴를 시사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11경기 1득점의 기록을 보유한 조병국은 183cm로 중앙 수비수치고 크진 않지만, 피지컬적인 단점을 수비 위치 선정으로 커버하며 제공권에서 우위를 점하는 선수로, 수원 FC의 수비진을 더 두텁게 할 수 있는 좋은 자원이다.

최한얼 기자
harry2753@siri.or.kr
[2018년 7월 12일, 사진 = 수원 FC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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