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여성 스포츠 선수에 만 18세의 스노보드 천재 소녀 클로이 김(미국)이 도전한다.

여성스포츠재단은 39회째 세계 각지에서 활약 중인 여성 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여성 개인 스포츠 선수를 선정한다. 클로이 김은 25일 발표한 올해 최고의 여성 개인 스포츠 선수 후보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클로이 김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93.75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받아 종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클로이 김은 미국 ABC방송이 선정하는 ‘올해의 스포츠 대상’ 및 지난 4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며 높은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여성스포츠재단은 온라인 투표 결과 50%와 선발위원회 위원들의 투표 50%를 통해 올해 최고의 여성 개인 스포츠 선수를 결정한다. 시상식은 10월 17일에 열린다.

최준영 기자

eggegg5689@naver.com

[2018-07-25, Photo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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