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늘 9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종목에 참가할 12명의 선수들을 결정하였다.

허재 감독과 김상식 코치가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올해 초 귀화절차를 밟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골밑을 책임지게 된다. 그동안 대표팀의 골밑을 책임진 오세근(안양 KGC)은 부상으로 인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가드진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김선형(서울 SK)이 합류한다. 하지만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던 양희종(안양 KGC)은 부상으로 포함되지 못했다.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전 14∼22일 대만에서 열리는 제40회 윌리엄 존스컵 대회에서 전력을 점검한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국가대표

가드 | 김선형(SK), 박찬희(전자랜드), 최준용(SK), 허훈(kt)

포워드 | 허일영(오리온), 이정현(KCC), 허웅(상무), 전준범(상무)

센터 | 강상재(전자랜드), 라틀리프(현대모비스), 이승현(상무), 김종규(LG)

현계원 기자

hyungw0422@siri.or.kr

[2018-07-09, Photo = 대한민국 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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