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7년을 함께한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하였다.

이강인은 2011년에 KBS N 스포츠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하면서 축구선수로서의 좋은 기질을 보였고 얼마 안 되어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하게 되어 꾸준히 성장을 하면서 현재는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5월에는 19세 이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뽑혀 비록 졌지만 어려운 상대와의 경기에서 2골을 뽑아내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보여주었다.

또 이러한 이강인의 모습을 보고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는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스페인에서는 이강인의 귀화까지 추진할 정도로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그리고 21일 발렌시아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이강인과 재계약을 맺으며 다른 구단의 러브콜로부터 이강인을 지켜내었다.

그리고 이 재계약에 이강인의 1군 훈련 합류 및 데뷔와 바이아웃 8000만 유로가 보장되었다.

이제 이강인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탐내는 인재가 되었다.

한국은 이 선수와 다른 훌륭한 인재들을 데리고 한국 축구의 미래를 어디까지 이끌어 갈지 많은 기대가 된다.

 

신재석 기자
tlswotjr0406@siri.or.kr
[2017년 7월 22일,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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