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시장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등 실감형 콘텐츠로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SKT, KT, LGU+등 이동총신사들이 이를 환용한 콘텐츠를 제작중에 있으며 내년초 5세대 이동통신(5G)기술이 상용화 되면 실감형 미디어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옥수수(oksusu) 소셜 VR’을 상용화할 예정이다 옥수수 소셜 VR은 기기를 착용하고 가상의 공간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서비스이다.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SK와이번스의 야구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하며 응원이나 대화를 할 수 있다.

KT는 지난 6원 30일 도심형 VR테마파크 ‘브라이트(건대입구점)’를 오픈했다. 4차산업기술과 스포츠가 융합한 사례이다. LG유플러스 또한 서울 용산 사옥 VR e스포츠관에서 VR게임 대전을 진행했다. 기존의 e스포츠는 활동성이 적고, 게임선수와 게임의 캐릭터 사이의 괴리감이 있었지만, VR과 e스포츠가 결합한 이 콘텐츠는 선수의 움직임이 화면 속 캐릭터의 움직임과 일치하게 된다.

보다 생생하고 실제적인 요소가 강해지며 액션, 전략, 캐릭터 등이 합쳐진 통합 미디어를 이용해 다양한 팬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평이다.

 

배성범 기자
bsb319@siri.or.kr
[2018-07-27, Photo=google non licensed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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