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19시즌 PSG 원정 유니폼을 공개하는 동시에 킬리앙 음바페 등번호가 기존 29번에서 7번으로 변경됐음을 발표했다. 음바페는 자신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등번호로 18-19시즌부터 유럽 무대를 누빈다.

음바페는 유럽 축구 차세대 유망주다. 프랑스 무대를 넘어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을 보였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우승에 기여했다. 프랑스 다수 언론은 음바페가 호날두의 상징인 등번호 7번을 달고 뛴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PSG는 음바페 등번호를 발표하면서 그는 현재와 미래다라며 치켜세웠다.

 

최지은 기자
[2018726, 사진=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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