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제 40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B팀을 상대로 진행된 존스컵 첫 경기를 81-64로 기분 좋게 승리로 장식했다. 전반부터 13점을 앞서 마무리 하며 일찍이 승기를 잡았다.

김한별(삼성생명)이 17득점에 8개의 리바운드를 잡았고, 강이슬(KEB하나은행)이 3점슛만 5개를 적중시키며 15득점을 했다. 한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활약하는 박지수는 20분을 뛰며 7득점, 4개의 리바운드, 어시스트 2개를 기록했다.

7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40회 윌리엄 존스컵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인도, 뉴질랜드, 대만 A B팀까지 총 6팀이 출전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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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Photo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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