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기아타이거즈가 외야수 신종길, 내야수 최병언, 투수 손영민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지난 2016년에 75경기에 나와 타율 0.310으로 활약했던 신종길은 올해 1군에서 뛸 기회를 받지 못했다. 기아에서 전성기를 누렸던 신종길의 웨이버 공시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더불어 2009년 기아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공을 세웠던 불펜 투수인 손영민은 짧은 전성기를 뒤로하고 음주운전으로 임의탈퇴 되는 등 순탄치 않은 길을 걸었다.

한편 최병연은 2010년 육성선수로 기아에 입단했다. 최근 3년 동안 134경기 출전에 그치는 모습을 보였다.

 

 

최지은 기자
[201878, 사진=기아타이거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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