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의 데뷔 전이 또 한 번 미뤄졌다.

기성용은 아직 뉴캐슬의 중원을 맡고 있는 선수들과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뉴캐슬은 지난 토트넘 훗스퍼와의 개막전에서부터 2라운드 카디프시티와의 경기까지 아직 승리가 없다. 비록 초반이기는 하나 뉴캐슬은 경기력마저도 별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기성용 선수를 보고 싶다고 뉴캐슬이 계속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는걸 원하지는 않지만 뉴캐슬의 경기력이 다음 라운드에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현재 중원을 맡고 있는 선수 대신 기성용 선수가 나와보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한국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기성용이 언제 뉴캐슬의 중원을 책임지게 될지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신재석 기자
tlswotjr0406@siri.or.kr
[2018년 8월 18일,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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