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16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18 DSI 국제 드론 스포츠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클럽대항전 • 국가대항전 스피드레이싱과 시범종목인 드론 슬라럼(장애물코스 기록 경기)이 진행된다.

클럽대항전과 국가대항전에는 국가별 자체예선을 거쳐 선발된 14개 국가 16개 단체 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실내에 코스를 구성하는 등 2016년, 2017년 지난 2차례의 대회와 차별화를 두었고, 발광다이오드(LED)와 조명을 활용한 코스를 구성해 관중들에게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국제드론스포츠 대회를 통해 강원도가 드론 스포츠 분야에서 국제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명실상부 최고의 드론 축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2018.8.2.

최준영 기자 eggegg5689@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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