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아스날 소속의 메수트 외질이 자신 소유의 프로게임단을 만들었다. 이로써 레스터 시티의 크리스티안 푸흐스를 이어 자기 소유의 e스포츠 팀을 창단한 두 번째 프리미어 리그 선수가 되었다.

메수트 외질은 2일 공식 SNS를 통해 “e스포츠리퓨테이션과 팀을 이뤄 피파18 팀을 창단했다.”, “다음 주부터 피파18의 주요 국내외 대회에서 팀 외질을 대표할 선수들을 모집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e스포츠리퓨테이션은 e스포츠 전문 에이전시로, 많은 피파 프로 게이머들을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피파 선수들을 대항으로 ‘e스포츠 하이 스쿨이라는 온라인 트레이닝 서비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최지은 기자

ji3467@siri.or.kr

[201884, 사진=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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