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Wikimedia Commons

NBA 가드 조던 클락슨(196cm,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이 이끄는 필리핀이 저우치(217cm, 휴스턴 로케츠)가 이끄는 중국 농구 대표팀에 아쉽게 패배했다.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농구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농구 D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중국이 82-80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초반 주도권은 중국이 가져갔지만, 필리핀에 추격을 허용해 마지막까지 진땀 승부를 펼쳤다. 종료 13초만을 남기고 중국이 승리를 확정지었다.

 클락슨은 이날 3252초를 뛰면서 28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으며, 저우치는 3232초를 뛰고 25득점 12리바운드 7블록슛을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하며 높은 수준의 경기를 보여주었다.

2018.8.21.

최준영 기자 eggegg5689@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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