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가 히딩크 감독과 21세 이하 대표팀 감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협상이 완료되면 히딩크 감독은 3년 동안 지휘봉을 잡게 된다.

히딩크 감독은 한국 축구에서 뛰어난 지도력으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큰 획을 그은 인물이다. 이후 러시아 터키, 네덜란드 지휘봉을 잡았고, 2014년 팀을 떠나게 됐다.

중국 매체는 “협상은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보인다. 히딩크 감독은 자신의 사단을 중국에 데려올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중국의 ‘시나 스포츠’는 “중국은 히딩크 감독의 악마 같은 훈련이 필요하다 도쿄 진출권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지은 기자

ji3467@siri.or.kr

[2018년 8월 4일, 사진=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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