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이 비상에 걸렸다.

북상 중인 태풍 솔릭때문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3일부터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회의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회 개막 하루 앞둔 선수들은 평소처럼 연습에 임했으나 부모들은 선수들의 체력을 걱정했다. 기상 악화로 인해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우면 36홀의 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매주 경기를 치러야 하는 선수들 입장에선 체력 소모 면에서 좋지 않은 소식이다.

 

최지은 기자

ji3467@siri.or.kr

[2018831, 사진=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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