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까지 계약기간이었던 코바(Ivan Kovacec, 크로아티아/30)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2015년 울산에서 K리그 생활을 시작한 코바는 2년간 울산에서 53경기 13득점 15도움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심어줬지만 2017년에는 극도로 부진하며 울산에서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FC 서울에 합류하며 재기를 꿈꿨지만, 서울에서도 12경기 3도움에 그치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서울은 코바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코바는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다. 이미 서울은 대체자로 마티치를 영입한 상태이며 마티치는 2경기 1득점을 기록 중이다.

최한얼 기자
harry2753@siri.or.kr
[2018년 8월 5일, 사진 = FC 서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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