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25(), 두산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시즌 15차전에서 13-2로 대승을 거두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이자 역대 3번째 우승이다.

선발로 나온 이용찬은 5이닝 7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4승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두산 특유의 불방망이가 빛났는데, 김재호와 오재일이 각각 5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3-2로 쫓기고 있던 7회 말, 두산은 오재일의 만루홈런 등 6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았다.

©두산 베어스

두산은 이번 우승으로 144경기 체제 역대 최소 경기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두산은 오늘 132경기째에서 승리하며 8646패 승률 0.652를 기록해 2위와 13경기 차로 넉넉하게 1위를 확정 지은 것이다.

이로써 두산은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2년 만에 통합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2018.9.25.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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