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Madrid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2018 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으며 2018년이 자신의 해임을 입증했다.

25(한국시각), 영국 런던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8’가 개최되어 9개 부문 수상이 이뤄졌고, 모드리치가 올해의 남자 선수에 등극한 것이다. 모드리치는 지난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 주장으로서 맹활약을 펼치며 크로아티아를 결승으로 이끈 바 있다.

올해의 남자 감독에는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선정되었다. 데샹 감독은 지난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국 프랑스를 20년 만에 우승시켰다.

한편, 올해 최고의 골을 뽑는 FIFA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은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리버풀), 최우수 골키퍼는 티보 쿠르투아(벨기에, 레알 마드리드)가 선정되었다.

  • 올해의 남자 선수: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레알 마드리드)
  • 올해의 여자 선수: 마르타 비에이라 다 실바(브라질, 올랜도 프라이드)
  • 올해의 남자 감독: 디디에 데샹(프랑스)
  • 올해의 여자 감독: 레이날드 페드로스(올림피크 리옹)
  • 최우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벨기에, 레알 마드리드)
  • 푸스카스상: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리버풀)
  • 올해의 페어플레이 선수: 렌나트 티(독일, VVV-벤로)
  • 올해의 팬: 페루 팬들

2018.9.25.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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