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galuru FC

인도 슈퍼리그의 벵갈루루 FC와 기아자동차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5(현지시각), 벵갈루루 구단은 기아자동차가 스폰서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식에는 파스 진달 벵갈루루 FC CEO와 심국현 기아자동차 인도 법인장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벵갈루루 유니폼 전면에 기아차의 로고가 새겨지게 됐다.

파스 진달 CEO는 이번 계약에 대해 “기아차와 역사적인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기아차와 함께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국현 기아차 인도 법인장 역시 “기아차의 스포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인도에서도 이어나가게 되었다인도 슈퍼리그의 명문팀인 벵갈루루 FC와 함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인도의 축구 시장은 나날이 커지고 있어 FIFA 등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01310월 출범한 인도 슈퍼리그는 출범 직후부터 공격적인 투자를 펼치고 있다. 은퇴 직전에 인도 슈퍼리그를 거친 대표적 선수로는 마테라치, 델 피에로, 트레제게 등이 있으며, 지난 9월에는 호주의 팀 케이힐이 잠셰드푸르 FC에 입단했다.

2018.10.6.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댓글달기: 스포츠 산업에 대한 혜안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