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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의 자유계약(FA) 상한가를 두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FA 제도 변경을 제안했는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거부 의사를 밝혔다.

1(), 선수협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KBOFA 제도 변경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KBOFA 자격 요건 완화, FA 등급제 시행, 부상자 명단 신설, 최저 연봉인상 등의 제도 변경을 제안했다. 그중 변경안에는 FA 계약 규모 제한도 있는데 480억 원을 넘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선수협은 공식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힌 것이다.

선수협이 KBO의 제안을 거부함에 따라 FA 제도 변경안 시행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애초 KBO는 변경안을 올 시즌 종료 후 적용할 방침이었다.

2018.10.1.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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