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부터 이어진 축구의 열기가 11월 용인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5HUFS INTERNATIONAL CUP(이하 훕스컵)’1117일과 18일 이틀간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학부(학부장 박성희) 주최 ·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내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16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훕스컵은 우리나라 최초의 아마추어 국제축구대회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2013년 첫 대회부터 작년 4회 대회까지 성황리에 대회를 치르며 축구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를 이어받아 올해도 인종과 이념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마련될 예정이다. 훕스컵은 다양한 사람들이 축구를 통해 순수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열어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회 방식은 월드컵과 같다. 16개 팀을 4조로 나누어 조별리그를 거친후, 8강부터는 토너먼트를 진행한다.예선 경기 시간은 하프타임없이 30분이고 토너먼트는 전후반 각각 20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선수와 관중 모두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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