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 LA갤럭시)가 최근 흘러나오고 있는 AC밀란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AC밀란 복귀설은 최근들어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AC밀란 측도 이브라히모비치의 복귀를 환영하는 입장이다.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AC밀란과 이브라히모비치 모두 1월 이적시장에서 이동을 바라고 있으며, 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에게 확실한 접촉을 가지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러한 AC밀란 복귀설에 대해 확실한 부정을 하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7일(한국시간) 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관심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내 우선순위는 LA갤럭시다. 난 이곳에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브라히모비치는 “LA갤럭시는 내 모든 바람과 요구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는 그들이 바라는 것이다. LA갤럭시는 매우 긍정적이며, 나와 내 가족에게 매우 유익하며 도움을 준다. 모든 이들과 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LA갤럭시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배성범 기자
bsb319@siri.or.kr
[2018-11-07, Photo=mlscocc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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