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넥센 히어로즈가 키움 히어로즈로 다시 태어난다.

6일(화), 프로야구 서울 히어로즈(대표이사 사장 박준상)와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이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5년이며, 키움증권은 5년 동안 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로서 네이밍 라이츠를 행사할 수 있다. 후원 금액은 연간 100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서울 히어로즈는 내년 시즌부터 ‘키움 히어로즈’로 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히어로즈와 키움증권은 2019년 1월 중 메인 스폰서십 출범식과 함께 새로운 팀명과 CI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8.11.6.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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