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에이스 에덴 아자르(27)는 여전히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돼 있다. 첼시는 팀의 에이스를 떠나보낼 수 있다는 불안감에 대체 선수 물색에 나섰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첼시는 아자르가 레알로 이적할 시에 즉각 대체자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며 “현재는 왓포드의 미드필더 로베르토 페레이라(27)를 영입할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페레이라는 왓포드의 주전 미드필더로, 최근 리그 11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공격 능력이 탁월하고 중앙과 측면을 오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6년 왓포드에 오기 전에는 유벤투스, 우디네세 등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활약을 했다.

첼시는 계쏙해서 대체 후보를 알아보고 있지만, 현재로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아자르가 잔류하는 것이다. 마우라치오 사리 첼시 감독도 “현재 선수들이 오랫동안 팀에 남는다면, 첼시의 전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성범 기자
bsb319@siri.or.kr
[2018-11-07, Photo=premiere lea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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