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미국)의 뒤를 이을 SK 와이번스 제7대 감독에 염경엽 현 단장이 선임됐다.

15일(목), SK는 감독 이취임식을 개최하여 2017시즌에 감독으로 부임하여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뤄낸 트레이 힐만 감독을 환송하고, 염경엽 신임 감독을 환영했다.

SK는 염경엽 신임 감독과 연봉 7억 등 3년 총 25억 원에 계약했다.

염 감독은 지난 2009년 LG 트윈스 수비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13시즌부터 넥센 히어로즈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고, 2017년 SK 단장으로 행정까지 경험했다.

한편, 우승을 이끌고 팀을 떠나는 힐만 감독은 인천광역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되었다. 힐만 감독은 “한국에서의 경험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었다”며 “SK 식구들과 인천시민을 만나러 한국에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2018.11.15.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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