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2018 KEB하나은행 K리그2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11일(일), 동시에 열린 최종전(36라운드)을 끝으로 K리그2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아산 무궁화의 승격 및 내년 리그 참가 여부 결정을 연기함으로써 추후 열릴 승격 플레이오프 참가팀 및 일정조차 나오지 않아 찝찝함을 남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한편, 광주 FC의 나상호는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시즌 16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확정했다. 나상호는 지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리그 득점왕으로 생애 첫 국가대표팀 발탁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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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아산 무궁화는 부천 FC를 상대로 1-0 승리,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리그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성남 FC 역시 부산 아이파크에 1-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2위를 기록한 성남은 아산의 리그 참가 불가 결정 시 1부리그 승격권을 이어받는다.

2018.11.11.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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