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블루윙즈

서정원 감독의 뒤를 이어 이임생 감독이 수원을 이끈다.

3일(월), 수원 삼성 블루윙즈(단장 박창수)는 구단 제5대 감독으로 이임생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이임생 신임 감독은 2006년부터 4년간 수원의 수석코치로 활약한 바 있으며, 싱가포르와 중국에서 코치와 감독직을 지냈다.

수원 구단은 항상 공부하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학구적이고 진취적인 성품과 다년간의 해외 지도자 생활을 통해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 그리고 팀에 대한 높은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이임생 감독이 수원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임생 감독은 오는 2019년 1월부터 시작되는 동계훈련부터 팀을 이끌 예정이다.

2018.12.3.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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