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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벤투호가 오는 2019 UAE 아시안컵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20(), 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은 울산 롯데호텔에서 2019 UAE 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김진수가 부상을 딛고 반 년여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으며, 구자철과 지동원 역시 오랜만에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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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난 월드컵에 깜짝 발탁되었던 문선민은 이번에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주세종은 자체 연습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지만 벤투 감독은 이에 굴하지 않고 발탁했다.

지난 11일부터 1주일 여간 울산에서 전지훈련을 가진 대표팀은 23일 새벽 UAE로 출국한다. 손흥민을 제외한 유럽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도 26일 합류한다.

대표팀은 1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가진 뒤에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중국과 차례대로 조별리그를 펼친다.

2018.12.20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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