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26)가 몬테네그로 올해의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몬테네그로 축구 협회는 대표팀 경기에 통산 25회 이상 출장한 선수들에게 최고의 선수상을 수여하는데, 이에 무고사도 선정된 것이다.

무고사와 함께 수상한 선수는 마르코 시미치, 브란코 보스코비치, 니콜라 부크체비치다.

무고사는 2015년 대표팀 데뷔 이후 27경기에 출장했으며, 유럽 네이션스리그 등 올해 역시 9경기 4골로 활약했다. 소속팀 인천에서도 35경기 19골을 기록하며 잔류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한편, 몬테네그로 올해의 선수에는 스테판 사비치(아틀레티고 마드리드)가 선정되었다.

2018.12.27.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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