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https://blog.naver.com/virgin0909/221402024877]

한화생명은 지난 4월 ROX 타이거즈를 인수해 보험사 최초로 e-스포츠팀 HLE를 창단해 운영하며 젊은층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한화생명은 HLE를 통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e스포츠 꿈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한 불꽃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한화생명 e스포츠 글로벌 챌린지’행사를 통해 한국 e스포츠 문화를 전하고, 한화생명만의 차별화된 이미지 만들었다.

HLE는 지난 2018 롤챔스 서머 정규시즌에서 6위를 차지해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아깝게 실패해 대대적인 팀 개편에 들어갔다. 대만 리그 최고의 정글러로 평가받고 있는 김무진(Moojin) 선수와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전략가 장건웅(Woong) 코치를 영입한데 이어 탑 라이너 김준영(SoHwan) 선수와 박권혁(Thal) 선수를 맞이했다. 이외에 기존 권상윤, 김태훈, 김한기, 문원희, 김태기 선수와는 재계약을 완료하며 팀 전력을 강화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소통을 중시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한화생명e스포츠 팬들만이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팬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발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한화생명의 e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15세~39세 젊은층 사이에서 한화생명의 인지도를 크게 높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있다.

 

박서영 기자 vermut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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