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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AE 아시안컵이 8강으로 접어든 가운데,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이 본격 가동된다.

AFC(아시아축구연맹)가 대회 전 결정한 바에 따라, VAR이 8강전부터 시행된다.

AFC는 VAR 가동 상황을 4가지로 규정했는데 ▷득점 상황 ▷PK 상황 ▷퇴장 상황 ▷선수 확인 상황 시 VAR이 개입한다고 밝혔다. 주목할만한 것은 ‘선수 확인 상황’인데, 이는 심판이 잘못된 선수에게 징계 등을 주었을 때 이를 정정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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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조별리그부터 6심제를 실시한 데 이어, VAR까지 가동하면 판정의 정확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아시안컵은 잇따른 판정 논란에 휩싸였다. 개막전부터 핸드볼 오심 논란 등 페널티박스 내에서 오심 논란이 특히 많았다. 이러한 가운데 VAR이 가동되면 오심 논란도 줄어들 전망이다.

2019.1.24.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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