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구협회가 여자배구 대표팀의 감독 자리에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그 주인공은 이탈리아 출신의 스테파노 라바리니이다.

라비리니 감독은 16세의 나이로 어린 나이에서부터 지도자 생활을 해나갔다. 그는 그동안 이탈리아 배구 클럽팀, 청소년 여자 대표팀을 맡았었고 독일의 여자 대표팀도 맡았었다.

특히 이탈리아 청소년 대표팀 코치직을 맡았을 때는 2003년도와 2007년도에 유럽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2005년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4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협회 측은 그의 젊은 나이에 알맞은 현대식의 배구에 어울리는 전술과 훈련 방식을 보고 그의 배구 지도력을 높게 보고 있다.

라비리니 감독은 2020년에 있는 도쿄 올림픽의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어 그의 도쿄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까지의 감독 임기 기간을 늘려 여자배구 대표팀과 같이 도쿄 올림픽에 갈 수 있을지 기다려진다.

 

신재석 기자
tlswotjr0406@siri.or.kr
[2019년 1월 25일, 사진 = 대한배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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