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대표 조청명)의 새 사령탑에 스페인의 파비아노 수아레즈 감독이 선임됐다.

2(), 전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1부리그 복귀를 위해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수아레즈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수아레즈 감독은 2011년부터 6년간 포르투갈의 에스토릴에서 마르코 실바 감독의 수석코치로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마르코 실바는 2의 무리뉴라 불리며 현재 잉글랜드의 에버튼 FC를 이끌고 있다.

전남은 수아레즈 감독이 마르코 실바가 팀을 떠난 이후에도 에스토릴을 안정적으로 이끈 점,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하며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전남은 파비아노 수아레즈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출 국내외 코치진을 빠르게 선임해 2019시즌 승격을 위해 차질없이 임할 계획이다.

2019.1.2.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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