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31, 첼시)가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다.

이과인은 폭스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함께 하는 시간은 끝났다. 오랜 기간 고민해보았고, 시간이 다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라며 은퇴를 알렸다.

또한 그는 “가족과 시간을 함께하고 싶으며, 더 많은 시간을 딸과 보내고 싶었다. 동시에 조국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판단하여 대표팀에 은퇴하게 되었다”라고 구체적인 이유도 남겼다.

2005년 아르헨티나의 리버 플레이트에 데뷔한 이과인은 레알 마드리드, 나폴리, 유벤투스, 밀란을 거쳐 첼시에서 뛰고 있다. 그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75경기를 출장하여 31골을 기록하였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3.29, Photo = Flickr]

댓글달기: 스포츠 산업에 대한 혜안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