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경기장 건립 부지에 한밭종합운동장이 선정되었다.

한밭종합운동장은 현재 한화 이글스의 홈 경기장인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바로 옆에 위치한 종합운동장이다.

21일(목),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 야구장 건립 부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7기 추진사업으로 약속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용역’의결과이다. 한밭종합운동장 부지는 ▷입지환경 ▷접근성 ▷사업 실현성 ▷도시 활성화 ▷경제성 등 5개 항목의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국비 300억 원, 시비 660억 원, 민간 400억 원 등 모두 1360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5년에는 2만 2000여 석의 새 야구장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2019.3.21.

김민재 기자 minjae@siri.or.kr

댓글달기: 스포츠 산업에 대한 혜안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