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잠실, 현계원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두산과 한화는 23일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경기 전 눈과 비가 내려 경기를 진행에 걱정을 샀지만, 낮 12시 40분부터 비가 그치면서 오후 2시에 예정되었던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우천의 여파로 인하여 경기가 10분 지연될 예정이다.

두산은 개막전 선발 라인업으로 허경민(루수)-정수빈(중견수)-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오재일(1루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오재원(2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가 선발 출전한다. 부상으로 빠져 있는 내야수 최주환을 뺀 베스트 라인업이다. 선발투수는 조쉬 린드블럼이다.

이에 상대하는 한화는 정근우(중견수)-송광민(3루수)-제라드 호잉(우익수)-김태균(지명타자)-이성열(1루수)-하주석(유격수)-김민하(좌익수)-최재훈(포수)-정은원(2루수)이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워윅 서폴드다. 서폴드는 KBO 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시즌 개막 전 징계로 이탈한 이용규의 자리는 김민하가 메운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3.23, Photo = 두산 베어스 Facebook]

 

댓글달기: 스포츠 산업에 대한 혜안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