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의 카일 헨드릭스(29, 시카고 컵스)가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더 에슬레틱의 켄 로젠탈에 따르면 27일(한국시간) 카일 헨드릭스가 시카고 컵스랑 4년 5,560만 달러의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헨드릭스는 2020년 1,200만 달러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1,400만 달러를 받기로 합의했다. 2024년의 경우 1,600만 달러의 베스팅 옵션(일정요건을 충족하면 실행되는 조건)이며 바이아웃으로 150만 달러이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옵션의 실행 조건은 2020년 사이영 상 투표 3위 이내에 드는 것이다.

2014년 데뷔한 헨드릭스는 2016년 16승 8패 2.13의 평균자책점으로 내셔널 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14승 11패 3.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3.27, Photo = Chicago Cubs Official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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