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블레이저스의 센터 유서프 너키치(24, 포틀랜드)가 왼쪽 다리의 복합골절로 시즌아웃을 당했다.

유서프 너키치는 26일(한국시간) 포틀랜드 모다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넷츠와의 홈경기에서 왼쪽 다리 경골과 종아리뼈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ESPN에 따르면 너키치는 2차 연장 2분 22초가 남은 상황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시도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크게 넘어졌고, 이 과정에서 왼쪽 다리가 부러지고 말았다.

너키치는 이번시즌 72경기 출장하여 15.6 득점, 3.2 어시스트, 10.4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포틀랜드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하지만 너키치의 부상으로 포틀랜드는 플레이오프에 먹구름이 드리운 상황이다.

포틀랜드는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너키치와 릴라드의 활약으로 브루클린에게 148-144로 승리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3.26, Photo =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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