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창원 NC 파크가 개장했다.

17일(일), 창원시는 시민과 야구팬, 구단 및 기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원 NC 파크 개장식과 시민 화합 축제를 열었다.

22,000여 석 규모의 창원 NC 파크는 2016년 6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완공되었다. 새 경기장은 미국 메이저리그식 관중 친화형 경기장을 모티브로 했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등 이전에 건설된 새 야구장의 단점은 최소화하고 장점은 극대화하여 더욱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준다.

또한, 경기장 내에 전시관과 구단 용품점, 레스토랑 등을 갖췄고 외야 뒤편에 공원도 조성하여 경기가 없는 날에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020년 창원시 통합 10년을 맞아 창원 NC 파크가 시민 통합과 화합의 구심점이 되고,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새 경기장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오는 23일(토)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개장 첫 경기를 치른다.

2019.3.18.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댓글달기: 스포츠 산업에 대한 혜안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