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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개막했다. 이에 창원NC파크, 부산 사직구장,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관중 만원을 달성했다.

KBO 사무국에 따르면, 개장 후 역사적인 첫 정규리그 경기가 열린 창원NC파크의 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 경기는 시범경기 기간이던 16일에 이미 매진됐다.

현장 판매분 없이 2만2천112장이 전부 팔렸다.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 경기 표도 개막전 전날인 22일에 2만4천500장이 동났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격돌한 광주 경기는 경기 시작 40분 전인 오후 1시 20분 2만500장 표를 모두 매진시켰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도 매진(2만5천장)이 임박했다.

역대 프로야구 개막일 최다 관중은 2009년 작성된 9만6천800명이다. KBO리그 사상 하루 최다 관중은 2016년 5월 5일 어린이날, 11만4천85명이다.

홍수민 기자 sumin@siri.or.kr

[2019-03-24, 사진 =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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