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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린드블럼 7K…, 두산 1선발 위력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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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 이승준 기자] 두산 베어스(이하 두산)가 키움 히어로즈(이하 키움)를 상대로 3-2로 승리했다.

두 팀은 지난 10일 비공개 연습경기 이후 맞대결이었다. 비공개 연습경기에서는 두산이 5-0으로 승리했다. 오늘 경기는 두 외국인 선발 투수의 맞대결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두산 타자들은 1회부터 키움의 선발 투수인 브리검(8)을 흔들었다.

1회, 2아웃 상황에서 외국인 타자 페르난데스(9)의 중견 안타를 시작으로 김재환(32)과 오재일(36)의 연속 안타에 힘입어 먼저 2점을 득점하는데 성공했다. 1회, 2실점을 했지만 브리검(8)은 그 후 자신의 페이스를 찾고 5회까지 2실점을 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반면, 두산의 선발 투수인 린드블럼(34)은 4회 2아웃까지 7개의 삼진을 기록하고 무실점으로 이현승(48)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6회, 이형범(68)의 초구를 임병욱(0)이 받아쳐 1점을 따라가면서 추격에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8회에도 넥센이 추가 득점하면서 동점을 마련했다. 하지만 9회, 두산은 대타로 나온 김인태(39)의 희생플라이로 역전하는데 성공했다.

두산은 김인태(39)의 희생플라이 결승타로 키움을 3-2로 승리하고 시범경기 2승 2패를 기록했다.

이승준 기자 seungjun@siri.or.kr

[2019-03-16, Photo=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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