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레츠의 강정호(31, 피츠버그)가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피츠버그는 1일(한국 시간) 오전 3시 1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2019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29일 개막전 이후 우천으로 인하여 30일과 31일 경기가 취소된 두 팀의 경기는 현지 기상 사정으로 인하여 1시간 연기되었다.

피츠버그는 선발 라인업으로 애덤 프레이저(2루수)-스탈링 마르테(중견수)-코리 디커슨(좌익수)-조쉬 벨(1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강정호(3루수)-멜키 카브레라(우익수)-에릭 곤잘레스(유격수)-트레버 윌리엄스(투수) 순으로 구성했다.

강정호는 지난 29일 개막전에서 2타점 적시타를 포함하여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3.31, 사진 = Pittsburgh Pirates Official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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