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KORAIL

[스포츠 미디어 시리 = 홍수민 기자] 코레일은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20개 철도역 여행센터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위한 티켓 교환권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입장권 판매 역은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영등포역, 수원역, 천안아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마산역, 울산역, 부산역, 광주송정역, 목포역, 익산역, 순천역, 여수엑스포역, 제천역, 영주역, 평창역, 강릉역 등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레일 여행센터에서 6개 경기종목(경영, 다이빙, 아티스틱, 수구, 오픈 워터, 하이다이빙) 입장티켓 교환권을 살 수 있다. 구매자에게는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예매번호가 전송된다. 경기당일 현장 매표소 또는 발권센터에 예매번호를 제시하게 되면 실물 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발권센터 광주시청 수영대회 홍보관 1층, 대회 조직위 5층)

코레일 여행센터에서는 신용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고, 현금이나 계좌이체 결제는 불가능하다.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은 50%, 청소년은 40% 할인받는다.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개회식 10%, 일반경기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가격은 1만원부터 15만원까지 다양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지구촌 수영축제인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온라인 예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철도역에서 입장권을 판매한다”며 “KTX를 타고 경기를 관람하고 주변 관광지를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총 17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개막까지는 103일가량 남았다.

 

홍수민 기자 sumin@siri.or.kr

[2019-03-30, 자료 = KORAIL 한국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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