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16개의 팀이 정해졌다.

개최국 태국을 포함, 각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히딩크 감독의 중국과 카타르, 바레인, 이라크, UAE,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북한, 일본이 진출하게 되었다.

조 2위 팀 중에서는 우리나라와 같은 조였던 호주를 포함해 이란,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가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

한편 우리나라의 예선결과는 대만전(8-0 승), 캄보디아전(6-1 승), 호주전(2-2 무)이며, 호주와 승점이 같았지만 골 득실에서 13-12로 1점 앞서며 조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AFC U-23 챔피언십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대회이며, 상위 3개의 팀이 올림픽 진출권을 얻게 된다.

안희성 기자

heeseong@siri.or.kr

[2019.3.27, 사진 = AFC]

댓글달기: 스포츠 산업에 대한 혜안을 나눠주세요